당신이 잠든 사이 더 예뻐지는 1분 관리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11.29 11: 36

▶애경 헤어엔 “잠든 사이 일어나는 기적을 경험하세요”
미남 미녀가 넘쳐나는 요즘 모두가 잠자고 있는 사이에도 ‘차도녀’와 ‘차도남’은 특별한 관리에 돌입해 더 예뻐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완벽한 피부와 몸매, 빛나는 머릿결까지 갖춰 훔치고 싶은 스타일의 ‘차도녀’, ‘차도남’. 그들의 숨은 관리법은 무엇일까?
김민희, 신민아, 조인성 등 대한민국 대표 ‘차도녀’, ‘차도남’의 빛나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는 헤어 스타일링의 거장 ‘라메종0908’ 이종문 원장에게 아무도 모르게 예뻐지는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

◇피부처럼 모발도 매일 관리 시대
손상된 두피와 모발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라메종0809’ 이문종 원장과 25년 노하우의 애경이 만나 탄생시킨 브랜드 헤어엔의 ‘리페어 나이트 프로그램’은 매일 매일 관리하는 헤어관리제품이다. ‘리페어 나이트 프로그램’은 스프레이타입의 모발 보습과 영양케어 수면헤어 트리트먼트 ‘리브 온 에너지’와 손상모발 집중케어 영양앰플 ‘리브 온 스팟에너지’, 손상모발 열처리 케어 기능의 ‘히팅 에너지 마스터’로 구성된다. 비싼 헤어관리를 받지 않아도 집에서 간편하게 매일 하는 헤어관리제품으로 놀라운 모발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2% 부족한 스타일? 아픈 모발 긴급조치
언제나 새로운 최신 스타일을 추구하는 ‘차도녀’ 차도남’은 잦은 염색과 펌으로 모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밖에 없다. 염색과 열은 모발 큐티클 층을 손상시켜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아파 보이는 모발을 연출한다. 염색과 펌으로 치명적 손상을 입은 모발은 집중적인 영양공급 제품으로 긴급 조치가 필요하다. 헹궈낼 필요 없이 매일매일 간편하게 관리하는 수면 헤어 트리트먼트 ‘리페어 나이트 프로그램’은 잠자기 전 간단한 도포를 통해 모발 구조를 튼튼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손상으로 약해진 모발을 강화시켜 준다. 갈라진 모발 끝에 영양을 집중 전달해 손상된 모발 구조의 빠른 회복을 돕는 것은 물론 건조한 모발에 보습과 윤기를 부여하기 때문에 일주일만 사용하면 확실히 개선된 모발을 느낄 수 있다.
라메종0908 이문종 원장은 “잠자는 동안 우리 몸은 자외선으로부터 차단되기 때문에 손상된 머리결을 케어 하기에 최적의 시간이다. 수면 전 사용 시 더욱 집중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별도의 에센스 대신 모발이 건조하고 푸석푸석할 때마다 수시로 사용하면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된 후 부드러운 모발을 느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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