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수술, '티 안나는' 자연스러운 확대 가능할까?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11.29 14: 28

-검증된 의료진에게 제대로 수술 받는 다면 자연스러운 확대 가능
-JJ 비뇨기과, 비뇨기과 전문의와 성형외과 전문의의 협진수술로 환자 만족도 상승
 
요즘 현대인들은 신체적 컴플렉스를 평생 지니고 사는 대신 성형수술을 통해서라도 이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되찾고자 노력한다. 특히 남성의 경우 자신의 성기 크기나 기능을 개선함으로써 자신감을 회복하는 남성수술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남성수술에 대한 잘못된 오해가 있으니, 바로 남성수술을 통해서는 '자연스러운 확대'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편견이다. 아직까지 많은 남성들은 남성수술을 할 경우 인위적인 수술로 성기를 확대하다 보니 크기가 커지더라도 '수술한 티'가 날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제이제이 비뇨기과 (JJ 비뇨기과) 강태진 원장은 "남성수술이 부자연스럽다는 생각은 잘못된 오해"라며 "제대로 된 남성수술을 받는다면 누구나 자연스러운 확대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물론 기존에는 남성수술 후 성기 모양이 부자연스럽다는 불만도 종종 있어왔지만 최근에는 남성수술의 방식이나 재료 등 의료기술이 발전해 예전처럼 부자연스럽다는 불만을 제기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태진 원장(사진)은 "다양한 연구를 통한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남성수술의 안전성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으며 심미적인 요소까지 고려한 자연스러운 성기 모양을 만들 수 있다"며 "더욱이 검증된 의료진에게 수술을 받으면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전혀 없다"고 조언했다.
음경확대수술도 일종의 성형수술이고 보다 완벽하고 만족스러운 수술을 하기 위해 JJ 비뇨기과는 비뇨기과 전문의와 성형외과 전문의가 협진수술을 시행하고 있어 부작용이 적고 자연스러운 확대 수술이 가능하다. 
강태진 원장은 "단순히 크기만을 확대하는 것보다 심미적 요소와 기능 등을 고려해 수술을 받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며 "성기 크기나 모양에 대한 불만족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며 남성수술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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