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더프라임’, 원효로 1가 역세권 분양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11.29 14: 31

-금싸라기 용산지구 20% 저렴하게
-뉴욕 센트럴파크에 버금가는 76만평 규모 ‘서울의 허파’ 용산
 

차원이 다른 주상복합 아파트 ‘용산 더프라임’이 용산구 원효로 1가 초 역세권에서 분양을 시작한다. 이 곳은 탁월한 교통환경과 문화, 교육의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고 인근 주상복합 아파트에 비해 20%~30% 저렴하기까지 하다.
‘용산 더프라임’은 최고 38층 4개 동 규모로 오피스빌딩 1개 동과 아파트 3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1호선 남영역과 도보 1분거리, 지하철 4, 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에서 도보 6분 거리로 지하철 1, 4, 6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의 트리플 역세권이다.
평균 분양가는 평당 2,080만원~2,400만원 선으로 인근 지역 주상 복합에 비해 파격적인 가격이다. 또 삼각지와 여의도를 잇는 원효로와, 삼각지와 마포를 잇는 백범로, 도심과 노량진을 잇는 한강로와 인접해 있고 10분내로 강변북로에 접근이 가능해 사통팔달의 도로 접근성을 자랑한다.
2010년 말 예정된 인천공항철도와 2017년 말 신분당선, 2012년 이후 경의선 복전철과 2016년 용산모노레일 등 교통중심의 용산으로서 미래가치를 더하기도 한다. 또한 삼각지 고가 철거 이후 지하도로화와 국제업무지구까지 차량 2분 도달이 가능해 국제업무지구개발의 최대 수혜지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용산역 전면도로를 2016년까지 완공, 용산역과 용산링크의 접근성이 더욱 증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고 갤러리아, 롯데마트, 효창공원, 용산체육센터, 아이파크몰, 이마트, 국립박물관, 용산문화센터, 전자상가, 용산중앙대병원, 전쟁기념관 등 2km이내 다양한 편의시설이 입지되어 있다.
더구나 원 분양대금을 납부 할 때 계약금의 5%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납입 부담을 줄였고 중도금 대출로 2013년 입주 전까지 별도의 비용 없이 분양 받을 수 있다. 또 발코니 확장과 샷시를 무료로 시공, 시스템 에어컨, 드럼세탁기, 드럼건조기 등이 무상으로 제공, 각종 마감재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특권도 주어진다.
일부 세대 뉴욕 센트럴파크에 버금가는 76만평 규모인 서울의 허파 용산민족공원 및 남산이 조망이 가능한 ‘용산더프라임’은 파리 샹젤리제와 같은 국가상징거리(2단계 용산~한강구간)와 인접해 있으며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 버금가는 세계 수준의 서울시 관광 문화 시설인 한강 예술섬과 차량 10분 이내 명당자리이다.
또한 분양가 상한제 폐지 가능성으로 사업지 이후 분양상품의 급격한 가격상승이 전망되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놓치고 후회하지 말자. 용산 내 신규 분양가는 3,600~5,000만원 이상 예상되는 반면(47평 기준), 용산 더프라임은 2,180만원(47평 기준)으로 파격적이다. 문의 02)797-1840. /이대연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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