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엄마들이 야심한 시각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30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놀러와' 29일 방송이 14.8%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10월 4일 15.2%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을 보였다.

이날은 '울엄마' 특집으로 '국민엄마'라 불릴 정도로 엄마 역할을 도맡아해온 김영옥, 나문희, 김수미가 출연해 연기생활의 다양한 에피소를 풀어놨다.
한편, SBS '밤이면 밤마다'는 11.3%, KBS '안녕하세요'는 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bonbon@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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