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내달 3일부터 괌 재활훈련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0.11.30 09: 11

롯데 자이언츠는 내달 3일부터 24일까지 괌 레오랠리스 구장에서 선수 재활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의 목적은 빠른 재활 및 피로 회복으로 조기 팀 합류를 통한 2011시즌 팀 전력 강화이며 강민호, 장원준, 이왕기 등 선수 3명과 장재영 트레이닝 코치가 참가한다.
참가선수들은 근육 강화 및 재활의 안정성을 위해 ITP(단계별 던지기), 근육 강화 웨이트 트레이닝, 체력증강 러닝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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