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출산 5개월만에 '완벽몸매' 되찾아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0.12.01 07: 37

[OSEN=방송연예팀] 걸그룹 S.E.S 슈(본명 유수영)가 출산 후 아기 엄마답지 않은 아름다운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슈는 최근 진행된 한 화보촬영에서 '베라왕 by 스포엔샤'의 드레스를 입고, 5개월된 아기 엄마의 몸매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여신같은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과감한 보라빛 컬러와 머메이드 실루엣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모습이다.
프로 농구 선수 임효성과 결혼, 지난 6월 23일 새벽 서울 청담동의 모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낳은 후 5개월여만의 일이다.
 
관계자는 "출산 이후에도 몸매 관리에 신경써 5개월만에 처녀 때 못지 않는 균형 잡힌 몸매로 돌아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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