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이 어떤 소원이든 들어주고 싶은 연예인 1위를 차지했다.
영화 ‘내 친구의 소원’이 한 포털 사이트에서 “영화 ‘내 친구의 소원’처럼 어떤 소원이든 들어주고 싶은 연예인은?”의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2PM의 닉쿤이 38%로 1위를 차지했다.
2PM의 닉쿤은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귀여운 외모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살인 애교가 네티즌들에게 어필하여 이번 설문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걸오앓이’의 주인공 유아인은 32%의 지지를 받으며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고, 송중기와 장근석이 3,4위로 그 뒤를 이었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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