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향, '19금' 화보…"상상이상을 기대해도 좋다"

[OSEN=방송연예팀] 레이싱모델 출신 연기자로 활동 중인 김시향이 ‘19금’의 아찔한 화보를 선보여 화제다.

12월 1일 공개된 이번 김시향의 화보는 ‘19세 이상 사용’으로 심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더욱 집중 되고 있다.

최근 장미인애의 화보가 큰 인기를 얻어 연예인 누드에 대하여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김시향의 화보 또한 노출 수위에 대한 관심 증폭되고 있다.

화보촬영을 진행한 한 관계자에 따르면 “몸매로 따지면 김시향을 따라 갈 수 있는 연예인은 몇 안 될 것”이라며 “많은 연예인들의 서비스를 준비를 해봤지만 김시향의 몸매에 견줄만한 연예인은 흔치 않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특히 과감한 노출은 그녀의 몸매를 더욱더 빛나게 하고 있다. 기존 화보 서비스의 노출 수위는 상대가 안 될 것이다. 상상 이상의 상상을 기대 해도 좋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osenstar@osen.co.kr

<사진> 모비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