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전시회..부산오토살롱 개막
[데일리카/OSEN=하영선 기자] 페라리, 람보르기니, 포르쉐, 머스탱, 콜벳 등 쉽게 볼 수 없는 이색 슈퍼카와 튜닝카 등 92대가 한자리에 모인다.
애프터마켓 튜닝전시회인 부산오토살롱이 2일 개막돼 5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일본 Rays R8과 아우디 TTS, 페라리 F430, 일본 오바야시 팩토리 등 데모카가 전시되며, 슈퍼카와 세계에서 유일한 튜닝카 등이 선보인다.
컨셉트 튜닝카와 다양한 슈퍼카가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타이어 무상점검과 틴트오프 컨테스트, 미스디카 레이싱 모델 오디션, 경품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ysha@dailycar.co.kr/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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