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옥헌 코슈메틱, 왜 코슈메틱일까?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12.03 09: 23

'단순하게, 자연의 이치에 거스르지 않고 사는 것’이 최선입니다. 화학약품으로 점철되고 지구환경을 오염시킨 20세기 문명은 그 뿌리부터 잘못되어 있습니다.' 이 글은 일본의 저자 후나세 슌스케의 '맨얼굴미인' 이라는 책에 나오는 일부분이다.
전에 없던 민감성 피부라는 단어까지 요즘은 심심치 않게 사용되고 많은 사람이 피부질환을 호소 하는 사태에까지 이르러 강남에 모든 병원이 성형외과와 피부과로 변해 가고 있는 실정이다. 
명옥헌 코슈메틱(www.cosumetics.com)은 고급천연재료만을 고집하며 화장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화장품의 명칭인 코스메틱을 코슈메틱이라고 명명한 이유로 “우리들의 피부를 어머니가 주신 고마운 고운 피부로 되돌려드리겠다”는 철학을 들고 있다. 때문에 피부 유턴의 "U"가 삽입되어 있다.

▲ 왜? 코슈메틱인가?
명옥헌 코슈메틱이 바로 우리여성들의 피부를 위해 존재하는 기업이다. 시간이 갈수록 우리는 자연산, 국내산, 친환경, 유기농 등을 부르짖게 된다. 친자연주의가 왜 나쁠것인가? 간단한 이치다. 화장품은 우리여성들의 필수품이면서 평생을 함께 해야 할 품목이다. 명옥헌 코슈메틱 관계자는 "고급천연재료의 빠른 피부 개선 화장품, 명옥헌 코슈메틱을 경험하시면 피부가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일반합성화학화장품으로 우리들의 피부를 치료하거나 개선할 수 있다는 생각을 바로고치면 당신의 피부는 지금 피부개선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라고 자랑한다.
또한 요즘 일반화장품이 아닌 피부 개선용 화장품인 코슈메티컬(피부과 의약품과 화장품의 중간의미로 일컫는 단어)이라는 단어와 함께 그 의미를 강조한다. 명옥헌 코슈메틱에서는 피부 개선이 잘 되는 고급천연화장품을 주력상품으로 생산을 하고 있으며 울긋불긋한 안면홍조와 피부가려움 등 각종피부트러블을 잠재우는 “민감성피부크림”, 빠른 피부 재생을 자랑하는 "EGF재생크림“, 도포 후 하루 종일 보습력이 우수하며 눈 주위를 밝고 환하게 해 주는 ”이지에프아이크림“이 있는데 모든 제품에는 자몽과 대나무추출물의 천연방부제를 사용한다.
턱 여드름(입 주위 뾰루지), 성인여드름에 좋은 여드름스킨-로션과 복합성피부와 민감성피부예방에 좋은 보습2배 민감스킨-로션, 고급스러운 피부를 만들어 주는 이지에프 에센스, 코엔자임 수분탄력크림, 천연클렌징크림, 모공관리, 안면홍조와 피부가려움, 아토피(건선 포함) 등에 아주 좋은 민감성피부크림은 사용자들로부터 이미 우수한  피부개선화장품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우리 여성들이 필요로 하는 15종의 기초 화장품만을 공급하는 명옥헌 화장품은 12월초 창사2주년 1+1·감사행사를 진행하며 전국대리점을 모집 중이다. (대리점문의 070-7644-2286)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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