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앞 귀여운 꼬마 치어리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2.03 21: 38

서장훈이 24점을 넣는 활약을 펼친 전자랜드가 높이의 우위를 앞세워 모비스를 꺾고 창단 후 최다인 홈 경기 7연승을 기록했다.
 
유도훈 감독이 이끈 전자랜드는 3일 인천 삼산체육관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정규리그 모비스와 경기서 79-71로 승리했다.

 
하프타임 때 꼬마 치어리더들이 귀여운 안무를 보이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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