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토토] ‘본격적인 농구시즌, 농구토토가 찾아갑니다’ .
국내 농구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농구토토 게임이 국내외 프로농구를 대상으로 연속 발매에 들어간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오리온그룹의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오는 6일(월)에 벌어지는 국내여자프로농구 WKBL kdb생명-신한은행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93회차를 시작으로 이번 주 동안 10개 회차의 농구토토 게임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여자프로농구를 대상으로 한 W매치는 9일(목)과 10일(금), 12일(일)에 열리는 신세계-우리은행(94회차), 신한은행-kdb생명(95회차), kdb생명-국민은행(96회차)전을 대상으로 총 4개 회차가 시행된다.
국내남자프로농구 KBL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게임은 7일에 열리는 오리온스-KCC전을 시작으로, 8일 서울SK-전자랜드, 9일 서울삼성-LG전을 대상으로 79, 80, 81회차가 연속으로 벌어진다.
오는 10일(금)에는 국내프로농구 4경기와 미국프로농구 NBA 10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승5패 12회차가 시행되며, 주말인 11일(토)과 12일(일)에는 각각 KCC-KT(1경기), LG-모비스(2경기), 오리온스-서울삼성(3경기)와 인삼공사-모비스(1경기), 전자랜드-LG(2경기), 서울SK-동부(3경기)전을 대상으로 31회차와 32회차가 발행된다.
이번 주에 벌어지는 각 종 농구토토 게임에 대한 자세한 발매 일정과 적중결과 등은 스포츠토토 공식홈페이지와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 홈페이지(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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