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땅내사랑' 윤두준, 이번엔 올 누드 연기 '화제'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0.12.06 14: 47

윤두준이 시청률을 위해 또 한번 노출신을 감행한다.
 
6일 경기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몽땅 내사랑' 기자간담회에서 윤두준은 "시청률을 위해 노출을 또한번 감행한다"며 웃음섞인 말을 꺼냈다.

 
이어 윤두준은 "극 중 복학생으로 출연중이라 돈이 없다. 아르바이트를 위해 미술학도들은 위한 누드 모델을 한다"며 "촬영에는 팬티를 입고 중요한 부분은 모자이크 처리해 '올누드'처럼 보이게 할 예정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몽땅내사랑'에서 윤두준은 이미 팬티만 입고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금지(가인)와 옥엽(조권) 쌍둥이 남매와 그들의 엄마 미선의 파란만장한 생존기를 담고 있는 '몽땅 내사랑'서 윤두준은 옥엽의 친구로 출연해 망가지는 연기도 불사하며 열연하고 있다.
 
윤두준의 누드 연기는 27회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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