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여신' 레이디제인, 연극배우 여동생 '미녀자매'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0.12.07 08: 11

힙합 듀오 슈프림팀 사이먼디(쌈디)의 여자친구이자 '홍대여신'으로 유명한 가수 레이디제인(본명 전지혜)의 여동생이 연극배우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디제인의 여동생은 연극 무대에서 활동 중인 전지혜. 레이디제인은 지난 5일 자신의 자신의 트위터에 연극 '바미 기펏네'를 소개하며 "제 동생이 여주인공으로 활약 중입니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두 자매는 똑 닮은 눈매를 자랑하는 '미녀 자매'로 언니는 음악을, 동생은 연기를 하며 둘 다 예술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끼 넘치는 자매로 앞으로의 활약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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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지원 미니홈피(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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