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옥헌코슈메틱, 30~40대의 기나 긴 겨울 피부 관리요령은?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12.07 13: 40

우리들의 피부는 사계절 하루도 쉴 틈 없이 계절별로 관리를 할 수 밖에 없는데 특히 겨울철 피부 관리는 그 어느 때 보다 신경이 많이 쓰이는 게 사실이다. 겨울철 스포츠인 스키장에 갈 때에도 선크림을 챙겨야 하는 등 건조한 날씨에 대비해서 보습력 좋은 화장품으로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20대 중반부터 피부노화는 시작되는데 30~40대가 지나면서 우리들 피부의 노화는 가속화된다.
이 때 보습화장품만으로 안 되는 얼굴 부위가 있는데 바로 눈 주위 피부 관리이며 확실한 아이크림으로 꾸준히 관리해야만 짖은 주름이 생기는 것을 미연에 차단할 수 있다. 즉, 사람의 피부는 어차피 주름이 지게 되어있지만, 그 속도를 늦추려는 여성들의 노력은 EGF아이크림으로 만족스러운 눈 주위 피부 관리를 해 줄 수 있다. 보톡스 보다는 천연화장품으로 관리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러운 피부 미인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고급천연화장품회사인 명옥헌코슈메틱(www.cosumetics.com)에서는 자연에서 추출한 천연재료를 주원료로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 기초화장품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명옥헌화장품의 제품은 수분탄력크림, 이지에프 에센스, EGF재생크림과 안면홍조와 피부가려움에 좋은 민감성피부크림이 인기를 모으며 민감한 피부에 알맞은 화장품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또한 성인여드름, 좁쌀여드름, 턱 주위 여드름(생리 전 입 주위 뾰루지)에 좋은 여드름 스킨, 로션, 중국의 절세 미인 서시가 사용했다는 14가지 천연재료로 만든 서시옥용산비누와 어성초로 만든 여드름 비누 등이 인기상품이다.

피부가 노화되면 될수록 합성화학화장품을 피하고 자연재료로 만든 천연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같은 천연이라 할지라도 방부제의 재료가 중요하다. 명옥헌코슈메틱에서는 방부제 마저도 대나무와 자몽에서 추출한 천연방부제를 사용해 제품의 효능을 피부로 전달하는데 손실을 줄여 준다. 특히 에센스의 경우 서시옥용산이 포함 돼 사용자들로부터 찬사를 얻고 있다. 피부는 20일 전후로 재생을 하게 되어있지만 각종 합성화학화장품의 사용으로 재생기간과 기회를 자꾸 늦추거나 실패하기도 한다.
요즘처럼 쌀쌀한 겨울철에는 보습2배 민감스킨과 로션을 기본적으로 사용해주고, 자신의 피부에 맞는 크림제품을 한두 개 선택하면 가장 적절한 겨울 피부 관리가 된다고 명옥헌 관계자는 말한다. “제 나이 이제 서른을 조금 넘겼는데... 늘 칙칙하고 그런 피부였어요 친구의 권유로 소개받은 명옥헌 재생크림 사용하고 피부가 생기를 되찾네요~ ^^ 주위에서  피부 좋아졌다고 한 마디씩 하네요...ㅋㅋ 기분 좋아요~ 이지에프 재생크림 적극 추천할게요!” 명옥헌 제품을 사용한 한 사용자는 이 같이 천연제품을 평가하고 있다.
성형수술 후 불안정한 피부와 빠른 재생을 위한 EGF재생크림을 추천하는 명옥헌코슈메틱은 “우리들 피부에 좋은 것만 주겠다”는 창업자의 의지와 “창업자가 여성 CEO이기에 여자들의 피부 관리법을 잘 알고, 좋은 재료만이 사랑받는다는 것을 기본적인 철학으로 시작했다”고 강조하고 있다. 제품문의 070)7644-2286.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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