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설리-윤형빈,'함께 헤엄을 치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12.07 16: 09

가수 대성과 f(x)의 설리, 개그맨 윤형빈이 목소리를 더빙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3D 애니메이션 영화 ‘새미의 어드벤처’의 시사회가 7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무대 위에서 대성과 설리, 윤형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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