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방송연예팀] 온라인을 후끈 달구고 있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정용화-서현 부부의 웨딩사진이 합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다정한 신혼부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정용화와 서현의 아름다운 웨딩사진은 한 네티즌이 용서커플의 300일을 기념해 합성한 이벤트용 사진인 것.

이에 네티즌은 "진짜 웨딩사진인 줄 알았다", "너무 잘 어울린다", "예복을 입혀 놓으니 더 선남선녀 같다", "진짜 찍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얼마 전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정용화는 뮤직비디오 촬영 때문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서현과 트랙스 정모가 같이 찍은 사진을 보고 질투심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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