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배우 우리와 야릇 화보.. 욕조씬, 키스신 '파격'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0.12.08 10: 48

비스트의 윤두준과 배우 우리가 야릇한 화보를 찍어, 8일 공개했다.
두 사람은 12월호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에서, 욕조씬과 키스신을 선보여, 아찔한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우리는 욕조에서 상반신 누드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우리의 한 관계자는 “우리가 화보를 찍는 내내 비스트의 팬들에게서 욕을 먹지 않을까 걱정하면서도 누드컷과 키스신을 잘 소화했다”면서 “비스트의 다른 멤버들은 우리와 윤두준의 촬영을 지켜보며 부러움을 표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윤두준은 오는 12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비스트 첫 콘서트를 준비 중이며, 우리는 통신, 의류, 제과, 속옷, 음료, 등등 광고 계약을 앞두고 촬영 준비 중이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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