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8일 불거진 '제시카 성추행 의혹' 기사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못박았다.
이날 한 매체는 미국 내 한류사이트 올케이팝의 글을 인용, 지난 2일 열린 제12회 한중가요제에서 한 남자가 제시카의 몸을 부적절하게 만졌다는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SM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전혀 사실 무근이다"고 강조했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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