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사인하느라 바빠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12.08 18: 01

‘2010 야구인의 밤’이 대한야구협회의 주최로 8일 오후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렸다.
야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자리서 김인식 전 한화 감독에게 공로상을,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서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끈 추신수(클리블랜드)에게 특별상을 수여한다.
팬과 취재진이 추신수에게 사인을 받고 있다./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