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가 아테나 시사회 쏜다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12.08 18: 29

[이브닝신문/OSEN=이성원 기자] 스카이가 ‘베가’의 광고모델인 정우성, 차승원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아테나: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 프리미어 시사회에 고객 200명을 초대한다.
스카이는 스마트폰과 어울리는 드라마 주인공을 선정하고, 그 이유를 아이스카이 홈페이지(www.isky.co.kr)에 남긴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명을 뽑았다.
오는 9일에 열리는 아테나 프리미어 시사회에는 정우성, 수애 등 드라마 주인공들이 참석해 무대인사와 인터뷰 등을 하고 드라마 아테나 영상을 일반인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

스카이는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베가를 포함한 스카이 스마트폰 라인을 아테나에 협찬한다. 정우성을 포함한 드라마 주인공들의 제품 사용 모습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시청자들의 호감을 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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