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야구인의 밤’이 대한야구협회의 주최로 8일 오후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렸다.
대한야구협회는 야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자리서 김인식 기술위원장 (전 한화 감독)에게 공로상을,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서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끈 추신수(클리블랜드)에게 특별상을 수여했다.
추신수가 유영구 KBO 총재, 강승규 대한야구협회 회장과 건배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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