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가 숏컷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 스타로 뽑혔다.
최근 이지데이의 TV연예, 설문/비교 코너에서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10일간 진행된 ‘숏컷 헤어스타일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은 누구인가요?’라는 설문에서 김혜수가 20%(279명)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김혜수는 시원스런 이목구비에 어울리는 쇼컷 헤어스타일로 그녀만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열연하고 있는 하지원은 김혜수보다 1명 모자란 278명(20%)의 지지를 받아 2위에 올랐다.
가수 서인영은 18%을 지지를 받으며 3위,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은 16%의 지지를 받았고 티아라의 은정은 14%의 지지를 얻었다.
이외에도 카라의 니콜, 이영아,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등이 순위를 이었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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