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니콜의 데뷔 전 풋풋한 모습이 화제다.
지난 해 한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 니콜의 어린 시절은 귀여운 헤어스타일에 천진한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초등학생처럼 어려 보이는 니콜의 모습에 네티즌은 "너무 귀엽다", "정말 예쁘게 잘 자랐다", "표정이 귀염 돋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니콜은 당시 방송에서 다른 멤버들에게 데뷔 후 가장 많이 변한 멤버로 꼽히기도 했다.
한편 카라는 미니4집 '점핑' 발매 이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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