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카라 빼빼로 게임, 구하라-슬옹 아슬아슬한 키스신 연출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0.12.10 00: 03

그룹 2AM과 카라의 빼빼로 게임에서 구하라와 슬옹이 가장 아슬아슬한 키스신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커플 짓기 시간이 진행됐다. 한승연-조권, 구하라-슬옹, 니콜-진운, 강지영-창민, 규리-전현무 아나운서가 커플이 됐다. 
각각의 커플이 빼빼로를 먹고 가장 작게 남은 빼빼로를 남긴 커플이 승자가 되는 게임이 이어졌다. 커플들 중에서 구하라와 슬옹은 굉장히 밀접한 빼빼로 키스신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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