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구총재,'분위기 좋습니다'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2.11 14: 28

11일 한국야구위원회 유영구총재와 8개 구단 감독들이 삼성동 인터콘티넨타 호텔에서 감독자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  감독들은 제9구단 창단과 선수 처우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ajyoung@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