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전창걸도 대마초" 김성민이 불었나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0.12.15 14: 01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된 탤런트 김성민에 대한 조사과정에서 개그맨 전창걸(43)의 대마초 흡연 혐의도 불거져나왔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15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전창걸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창걸은 1991년 개그맨으로 데뷔해 SBS ‘접속 무비월드’ 등에 출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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