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재영과 유선이 출연하는 영화 '글러브'(감독 강우석) 제작보고회가 16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영화 '글러브'는 시골고교야구부를 배경으로 한물 간 프로야구선수와 여교사, 그리고 고교 야구부원들의 가슴 뜨거운 우정과 사랑을 담게 될 영화이다. 내년 1월 27일 개봉.

조진웅과 강신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