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폭풍성장 '아역 성장의 바람직한 예'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12.17 00: 56

[OSEN 방송연예팀]아역 배우 출신 정인선의 예쁘게 잘 자란 모습이 화제다.
정인선이 폭풍성장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아역 배우의 바람직한 성장예로 꼽히고 있다.
정인선은 지난 2003년 영화 '살인의 추억'에 출연한 이후 7년 만에 영화 '카페 느와르'로 컴백한다. '살인의 추억' 이후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학업에 집중해 왔던 정인선은 현재 대학생이다.

 
영화 '카페 느와르'를 통해 보여줄 성숙한 모습에 팬들은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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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페 느와르'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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