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빵왕 김탁구 체험전시관 개관식이 17일 오후 충북 청주시 내덕동 문화산업진흥재단 내 옛 연초제조창 창고에서 진행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윤시윤, 이영아, 주원, 장항선, 오재무 등 '김탁구'에 출연했던 주요 연기자들이 참석해 관람객들에게 세트장을 설명해주고 직접 빵을 만드는 장면을 연출했다.

윤시윤, 이영아, 오재무, 주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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