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박람회의 선두주자 한국결혼박람회가 진행되고 있는 학여울역 SETEC 전시장.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혼부부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웨딩에 관련한 모든 품목을 전시한다.
그 누구보다 화사하고 아름답게 보이고 싶은 결혼식. 헤어&메이크업으로 가장 특별한 결혼식을 연출해보자.


웨딩페어에 참가한 <이승주 라퓨벨라>와 <티아라 by 박은경>에서는 예비 신혼부부의 피부 관리 기간은 약 3~5개월정도 여유를 갖고 가볍게 받는 것이 좋고, 특히 결혼식 3일 전에는 관리를 피하고 가벼운 수분 팩 정도가 좋다고 조언했다.
이승주 라퓨벨라 류현주 이사는 “요즘 선호하는 메이크업는 고급스러우면서도 화사하고 어려보이는 동안 메이크업이며 헤어스타일은 컬을 살린 내추럴한 느낌을 강조해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원한다”고 설명했다.
<티아라 by 박은경> 김진아 팀장은 “요즘 신혼부부는 각자의 개성에 맞는 스타일을 원한다”며 “신부 메이크업은 골드 컬러를 주로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한다”고 최근 트렌드에 관해 설명했다.
18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한국결혼박람회 관람객에게는 선착순 3000명에게 지퍼락 투명 수납백을 1등에게는 PIC 괌 4박 5일 숙박권, PIC 사이판 4박 5일 숙박권, 와인 냉장고 등 풍성한 사은품과 재미를 더해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서비스를 준비했다.
‘2011 S/S 한국결혼박람회 명품전’은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월간 웨딩21 주관으로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초대권을 출력하면 언제든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koreaweddingfair.wef.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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