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배구토토 스페셜 73회차, 배구팬 53명 적중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0.12.19 12: 09

[배구토토] 2010-2011 한국프로배구를 대상으로 하는 배구토토 스페셜 73회차 게임에서 총 53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18일(토) 열린 대한항공-삼성화재, 흥국생명-한국인삼공사전을 대상으로 시행한 배구토토 스페셜 73회차 게임에서 53명의 적중자가 나와 각각 베팅 금액의 1,749.3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1경기 대한항공(3)-삼성화재(1)(대한항공 승/ 1세트 점수차 : 6점), 2경기 흥국생명(0)-한국인삼공사(3)(한국인삼공사 승/ 1세트 점수차 :  2점) 등 두 경기의 최종 세트스코어와 1세트 점수차를 알아맞히는 방식(더블)으로 시행된 이번 회차에서 적중자 가운데 1만원을 베팅한 1명의 배구팬은 이번 회차 최고액인 1,749만 3,000원의 적중상금을 가져가게 됐다.

최소 베팅액인 100원을 베팅한 27명의 적중자들에게는 각각 17만 4,930원씩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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