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방송연예팀]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나는 분장돌이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되는 SBS E!TV <탁재훈의 스타일> “Legend of 아이돌 20” 제5탄 ‘슈퍼주니어와 빅뱅의 돌’편에서는 새로운 영역을 열어가는 아이돌의 신종돌을 정의해보았다
최근 SBS <스타킹>을 통해 매주 파격적인 패러디쇼를 선보이고 있는 슈퍼주니어 ‘신동’

출산드라, 공민지, 노사연 등 성별을 불문하고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왔던 신동은 ‘수상한 검색어’를 통해 자신을 ‘분장돌’이라고 정의했다.
신동은 “요즘엔 말보다는 오히려 분장을 더 많이 한다”며 아이돌로서는 남다른 활동근황을 밝혔다.
osenstar@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