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득점선수상 유병수, '인천에 영원히 남고 싶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2.20 16: 07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이 20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최다득점선수상을 수상한 인천 유나이티드 유병수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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