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동원아 좀 더 정확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2.21 12: 15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컵 축구대표팀이 2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은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 출전해 51년 만에 패권 탈환을 노린다.

 
조광래 감독이 홍정호(가운데)와 지동원의 패스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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