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선수 생활 중 가장 어려운 질문인데요'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2.21 16: 37

'코리안특급' 박찬호(37)가 21일 오후 역삼동   피트니스센터 park 61에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Orix Buffaloes) 공식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다.
 
취재진이 오늘의 심정을 사자성어로 표현해 달라고 하자 박찬호가 선수 생활 중 가장 어려운 질문을 받았다며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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