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몸매' 강예원, 여신급 화보 공개
OSEN 봉준영 기자
발행 2010.12.22 17: 17

영화 ‘해운대’ ‘하모니’에 이어 ‘헬로우 고스트’로 흥행 3연타를 노리는 배우 강예원이 ‘차도녀’로 변신했다.
웃음 속 폭풍 감동으로 평단을 사로잡은 영화 ‘헬로우 고스트’의 여주인공 강예원이 22일 영화개봉을 앞두고 영화 주간지 무비위크와 패션여성지 슈어를 통해 2色 매력의 화보를 공개했다.
강예원은 화보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는가 하면 고전적이면서 드레시한 의상과 스모키한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여신의 모습을 담아냈다.

강예원이 차태현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헬로우 고스트’는 외로워 죽고 싶은 남자 상만(차태현)이 한 맺힌 귀신들의 황당 소원을 들어주다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해피 코미디. 강예원은 극중 가족에 대한 상처가 있는 호스피스 연수로 분했다.
bongjy@osen.co.kr
<사진> 무비위크 제공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