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윤빛가람,'지동원! 쉽게 못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2.22 18: 18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컵 축구대표팀이 22일 오후 제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은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 출전해 51년 만에 패권 탈환을 노린다.

 
미니게임에서 지동원의 공격을 구자철과 윤빛가람이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