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민감한 피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자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12.23 09: 43

[데일리웨프/OSEN=정현혜 기자] 겨울철에는 날씨가 특히 건조할 뿐만 아니라 찬바람으로 인해 피부 각질층이 손상되고 피부 건강을 잃기 쉽다.
 
민감해진 피부는 쉽게 회복되기 어려우며 계절적인 영향과 사용 제품의 오염으로 인해 더욱 민감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so natural_턴오버리사이클링 포커스 피니쉬 세럼>
▲피부도 순환이 필요해
피부 스스로의 힘을 기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에 쌓인 노폐물은 제거한 다음, 집중적인 수분 공급을 해준다. 각질층이 두터울수록 생기 없어지고 푸석해지기 때문에 각질제거는 필수. 피부에 자극을 주는 각질제거는 피하자.
 
피부 본래의 각화 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도와주는 애프터 필링 세럼을 사용해 각질층이 원활하게 제거될 수 있도록 돕고 피부 결을 정리하자. 
 
                  <바비 브라운_Extra Soothing Balm>
 
▲건조함은 피부의 적
 
심하게 건조하거나 트거나 자극받은 피부 부위에는 보습 막을 형성하자. 피부를 진정시키고 편안하게 가꿔 윤기 잃은 피부를 빛이 나게 바꿔보자. 바비브라운의 수딩밤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피부에서 손실되는 필수 지방산을 보충해 일시적인 효과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주는 기능이 있다.
 
아침, 저녁으로 건조한 부위에 손바닥에 소량을 문질러 따뜻하게 한 후 얼굴, 입술, 팔꿈치, 무릎, 손톱 큐티클에 바른 후 가볍게 두드리면 피부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수분 관리가 가능하다. 
 
                      <RMK _ concentrate cream>
 
▲촉촉함과 탄력을 동시에
빵효모엑기스, 살구씨엑기스, 로얄젤리 등 유익한 성분이 풍부하게 배합된 RMK의 컨센트레이트 크림은 뉴욕의 혹한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는 탁월한 보습력을 자랑한다.
리치하고 크리미한 텍스추어는 끈적임 없이 빠르게 스며들어 각질층 구석구석 순환되고 공급된 수분이 빈틈없이 유지된다. 피부 본래의 에너지 생성력을 찾아줘 촉촉함에 탄력까지 지속시킨다.
 
게다가 안티에이징에 브라이트닝, 모공 수축의 효과까지 다각적인 케어가 가능해 다양한 피부고민에 대응할 수 있다.
 
                      <아벤느_똘레랑스 엑스트렘 크림>
▲생산과정부터 외부 오염을 막자
아벤느 ‘똘레랑스 엑스트렘 크림’은 전 과정 멸균 생산 시스템을 도입, 제품을 생산하는 동안에도 외부 오염을 막았다. 또한 특수한 멸균 용기(D.E.F.I)로 외부 공기 유입이 없어 사용 전, 후까지 안전하게 오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아벤느만의 특허 용기를 사용했다.
특히 향료, 보존제, 계면 활성제, 알코올 등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주기 쉬운 성분을 전혀 함유하지 않아 민감하고 예민한 알레르기 피부 분야에도 적합하다.
 
피부과 전문의와 알레르기 전문의에 의해 내성 테스트를 완료해 극심하게 자극받은 피부, 지루성 피부, 필링 후 피부, 피부과 시술 후 피부, 화장품으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 등에도 좋은 제품이다.
agnes@wef.co.kr /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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