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는 22일 대구 서구 평리동에 위치한 소망모자원에서 대구은행 임직원들과 함께 올 시즌 대구은행 홈런존 성금을 소망모자원 거주 50세대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올 시즌 대구은행 홈런존 기록 선수인 신명철(32, 내야수)과 오정복(24, 외야수)의 사인회와 포토타임과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chanik0105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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