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도남' 현빈이 크리스마스도 고스란히 '시크릿가든'과 함께 보낸다.
현빈은 22일부터 계속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마임비전빌리지에서 '시크릿가든'을 촬영한다.
소속사 측은 "눈코뜰새 없이 '시크릿가든'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아마 크리스마스 때도 여주에서 촬영을 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하루에 2시간도 자지 못할 정도로 강행군을 펼치고 있는 현빈의 건강상태를 묻자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다"고 밝히며 많은 응원을 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시크릿가든'은 현빈, 하지원, 윤상현 등 배우들의 열연과 함께 깨알같은 명대사들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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