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진과 박해일이 출연하는 영화 '심장이 뛴다'(감독 윤재근) 언론시사회가 23일 오후 서울 광장동 룻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됐다.
심장이 뛴다'는 각자 다른 세계에 살던 두 남녀가 자기 가족의 생사가 걸린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맞서는 긴박감 넘치는 드라마로 내년 1월 6일 개봉된다.

윤재근 감독과 김윤진, 박해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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