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희연,'관능적인 모습으로!'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12.24 14: 15

[OSEN=사진팀] 완벽한 S라인과 청순함 그리고 섹시함을 동시에 가진 모델 채희연이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넘치는 자신의 매력을 공개했다.
169cm 47kg, 34-24-34의 환상적인 라인을 가진 채희연은 ‘노출의 여왕’이라는 컨셉트로 이번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번 화보가 2010년 마지막 겨울의 추위를 한방에 날려줄것”이라고 당찬 포부까지 밝혀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관계자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포즈와 섹시한 표정이 너무나 자연스러워 한편으로는 놀랍기도 했다. 완벽한 S라인과 함께 그녀의 야릇한 유혹을 이번 화보를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화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 ㈜엠피알커뮤니케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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