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호, 내년 3월 29일 몬테네그로와 국내 평가전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0.12.24 14: 45

대한축구협회(회장 조중연)는 몬테네그로 축구협회와 내년 2011년 3월 29일 FIFA A매치 데이에 한국에서 친선경기를 갖기로 합의했다고 24일 공식 발표했다.
한국 내의 장소와 경기 시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결정되는대로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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