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및 연말을 맞아 천연 건강정력제 ‘제타파워’가 얘깃거리다. ‘제타파워’는 남성호르몬 저하를 겪고 있는 남성들을 위한 건강제품으로 크리스마스 및 연말 선물로 인기다.
주부 박정임(37)씨는 “1년 동안 가족들을 위해 고생한 남편을 위해 제타파워를 구매했다. 얼마 전부터 부부관계가 예전 같지 않은 것 같아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제타파워가 남자 몸에 좋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았다”고 말하며, “회사 일이 힘든지 많이 힘들어하는 남편을 보며 안쓰러웠는데, 에너지 충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제타파워는 환경오염과 함께 과도한 업무스트레스 및 음주 흡연으로 인해 고개 숙인 남성들을 위해 개발 됐다. 천연 비아그라로 불릴만한 SRG-6를 함유하고 있어 건강한 정상인의 경우 복용 후 남성호르몬, 발기력, 지구력 향상 및 성기능개선효과를 볼 수 있다고 업체는 자랑한다. 빠른 피로개선과 남성의 원기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자연에서 추출한 천연 복합물질(SRG-6)이 그대로 함유 돼 있다는 주장이다.

제타파워(www.zetapower.com) 관계자는 “임상실험 결과 제타파워를 꾸준히 복용한 40대 남성들은 평균 정자 수와 활동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기능 감소증상을 보이는 중년들 및 늦은 결혼으로 인해 성기능에 고민하는 남성들의 건강 지킴이로 우리 제품을 추천한다. 동서양에서 수백 년간 전해오는 전통식물성 소재(홍삼, 흑마늘, 복분자, 산사자, 구기자, 당귀)와 잉카제국의 중요한 힘의 원천인 마카, 옥타코사놀, 아연 그리고 남성의 활력을 높여주는 브라질의 과라나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했다”고 말했다. 문의 02)832-7050.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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