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이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의 발언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 관계자는 24일 "개인의 생각일 뿐, 직접 어떤 발언을 한 것도 아니어서 크게 개의치 않고 있다"고 전했다.

안상수 대표는 지난 22일 여기자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티아라 관련 얘기가 나오자 요즘 여자 연예인들의 성형수술을 언급해 구설수에 올랐다.
rinn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