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이야, 가로채기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12.24 20: 17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인삼공사의 경기가 24일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SK  황성인인 인삼공사 박찬희의 공을 쳐내고 있다. 사진으로는 파울이지만 가로채기가 인정됐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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