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예대상' 네티즌 1위, 이경규·강호동 꺾은 이 남자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0.12.25 08: 35

네티즌은 2010 KBS 연예대상 후보 중 김병만을 가장 많이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최대 영화예매 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는 24일(금) “2010 KBS 연예대상 후보자 중 지지하고 싶은 후보는?”이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456명의 실명 네티즌이 설문에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 1위는 김병만으로 29.6%(135명)의 지지를 얻었다. 2위는 이경규(24.1%, 110명), 3위 강호동(21.7%, 99명), 4위 유재석(14.9%, 68명), 5위 신동엽(9.6%, 44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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