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현빈, 파티 키스신 촬영 후 표정 직찍 '쑥스러운 미소'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12.27 09: 16

하지원과 현빈의 아름다운 파티 키스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는 라임(하지원)과 주원(현빈)의 아름다운 파티 키스신이 방송돼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주원을 밀어내려고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그를 보고 싶은 마음에 VVIP 파티장을 찾아온 라임은 춤을 추다가 주원과 깊은 키스를 나눈다. '시크릿가든'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아름다운 키스신이었다.

키스신을 촬영한 후 배우들은 어떤 행동을 할까 궁금증이 이는데 그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만한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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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의 소속사 미투데이에는 최근 두 사람이 이 키스신을 촬영한 직후의 표정을 볼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하지원과 현빈은 농도 짙은 키스신을 촬영한 직후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짓고 있다. 그들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보는 이들을 다시 한 번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시크릿가든'은 다시 한 번 주원과 라임의 영혼이 바뀌며 새로운 전개를 예고 했다.
happy@osen.co.kr
<사진>웰메이드 스타엠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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