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시-신보경, 가창력 다시 화제 '소름끼쳐!'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12.27 15: 58

[OSEN 방송연예팀]KBS 2TV '해피선데이, 남격 합창단'의 이아시와 신보경의 가창력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지인들이 총출동한 '2010 송년의 밤' 행사가 열렸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이아시와 신보경이다. 이아시는 영화 '드림걸스' OST '앤드 아임 텔링 유, 아임 낫 고잉'을, 신보경은 휘트니 휴스턴의 '아윌 올웨이즈 러브 유'를 선보였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이들의 가창력에 주목하며 "정말 노래 잘 한다"고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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